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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졸업 후 인턴

zzoldyck

막학기 대학생입니다. 현재 인턴에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지만 최종합격으로 이어지고 있진 않습니다. 이대로 인턴 경험 한 번 없이 졸업하게 될 것 같아 걱정되는 것도 큽니다. 면접을 보면 대학 재학 중인 부분도 걸림돌이 되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학기 시작된 지 8주차가 된 시점에서 휴학하는 것도 어려운 결정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대로 졸업하면 실무 경험 없이 취업준비에 뛰어 들어야한다는 부분이 걸립니다. 졸업 후에 체험형이든 전환형이든 인턴을 도전하는 것도 일반적인가요? 아니면 제대로 된 실무/인턴 경험 전까진 유예라도 하는게 맞는 걸까요 중간고사를 치고 난 후에는 인턴 지원보다 스펙을 좀 더 쌓으려고 하는데 나쁘지 않은 선택일지도 고민됩니다. 스펙을 쌓게 된다면 어학 성적을 높이고 개인적으로 콘텐츠 기획, 제작해 희망 직무와 관련된 포폴을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희망 직무: 콘마 / PD)


2026.10.19

답변 7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졸업 후 체험형·전환형 인턴에 지원하는 것은 충분히 일반적인 선택입니다. 인턴 경험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취업 경쟁력이 결정되는 것도 아니고, 인턴을 반드시 경험한 뒤에만 신입 공채에 지원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인턴 합격을 위해 졸업을 무리하게 미루거나, 이미 학기가 시작된 상황에서 급하게 휴학하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졸업 유예보다 남은 학기를 마치면서 직무 역량을 보여줄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특히 콘텐츠 마케팅이나 PD 직무는 단순히 자격증이나 어학 점수를 보유했는지보다 어떤 콘텐츠를 기획했고, 직접 제작했으며, 결과를 어떻게 분석하고 개선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학 성적이 지원 기업의 기준에 미달하거나 우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어학 공부도 필요하지만, 이미 지원 가능한 수준이라면 어학 점수를 조금 더 높이는 것보다 직무 관련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편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는 단순히 콘텐츠 몇 개를 제작해 모아두는 데 그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을 희망한다면 타깃 분석, 콘텐츠 기획 의도, 채널 선정, 게시물 제작, 성과 지표 분석과 개선안을 함께 제시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PD 직무라면 기획안, 구성안, 대본, 촬영·편집 결과물 등 제작 과정에서 본인이 담당한 역할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 프로젝트라도 기획부터 결과물 제작까지 완성하고, 가능하다면 조회수·도달률·시청 지속 시간 등 확인 가능한 성과를 분석하면 면접에서 설명할 근거가 생깁니다.

    2026.10.20


  • 하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인턴이필수는아닙니다 인턴때문에늦추는건 반대입니다 스펙이부족하다면 늦추는건 괜찮습니다 정규직을 메인으로 서브로 인턴계속지원하세요

    2026.10.20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막학기 상황에서 실무 경험이 없어 걱정이 크시겠지만, 졸업 후 체험형이나 전환형 인턴에 도전하는 것은 채용 시장에서 매우 흔하고 일반적인 경로입니다. 콘텐츠 마케팅 및 PD 직무는 단순히 학부 재학생 신분인지보다 실제 제작해본 포트폴리오의 완성도와 기획 역량을 훨씬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따라서 당장無理하게 휴학을 감수하기보다는 졸업 유예를 활용하여 재학생 신분을 유지하면서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이 훨씬 안전합니다. 중간고사 이후에는 희망 직무와 연관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하여 포트폴리오를 다듬고 어학 성적을 보완하는 데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해두신다면 졸업 유예 상태나 기졸업 상태에서도 인턴 및 신입 공채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하실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10.20


  • S
    SunnieKimGE 코리아
    코주임 ∙ 채택률 67%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희 회사에도 졸업 후 인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 또한 그런 케이스구요ㅎㅎ 어차피 막학기이니 유예 없이 졸업하시고, 그 때 지원하셔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졸업하고 인턴뿐만 아니라 상반기 신입 채용 공고들 중 직무 핏한거 있음 계속 넣어보시구요. 시험 끝나고 포폴 준비하시는거 좋은 것 같아요. 관련된 대외활동이나 면접 스터디 구해서 참여하는것도 좋을 것 같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항상 파이팅입니다!

    2026.10.19


  • H
    Halo0808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코사원 ∙ 채택률 67%

    저는 졸업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취업준비하시면서 학생신분이 생각보다 밞ㅎㄱ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졸업(예정)생을 대상으로 채용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학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직무교육에 집중하시는게 취업준비하시기에도 편리할 겁니다. 면접에 가서도 졸업까지의 공백기(휴학 등)을 면접관이 납득할 만한 사유가 아니라면 - 가 됩니다. 졸업하고 나서도 충분히 많은 경험을 쌓을 기회가 있으니 우선 졸업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취업전선에서 학생신분은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더 많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2026.10.19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졸업 후 체험형이나 전환형 인턴에 지원하는 것은 충분히 일반적이므로 인턴 경험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졸업을 미룰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학업을 정상적으로 마무리하고 이후 인턴과 신입 공채를 함께 지원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콘텐츠 마케팅이나 PD 직무는 인턴 여부만큼 직접 만든 결과물이 중요하므로 중간고사 이후에는 어학 점수를 무리하게 올리기보다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성과 분석까지 담긴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졸업 후에도 인턴 지원을 계속하면서 포트폴리오와 신입 지원을 병행하시면 충분합니다.

    2026.10.19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이사 ∙ 채택률 97%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인턴 합격 소식이 들리지 않아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졸업 후에 인턴에 지원하는 것은 요즘 취업 시장에서 흔하고 일반적인 경로이므로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졸업생 신분으로 체험형 인턴에 합격해 실무 경험을 쌓고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습니다. 현재 8주차라는 애매한 시점에 무리하게 휴학을 하기보다는, 남은 학기를 잘 마무리하고 졸업에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인 판단일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이나 PD 직무는 무엇보다 본인의 실무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강력한 무기가 되므로, 중간고사 이후에 어학 성적을 보완하고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포트폴리오를 내실 있게 다지는 계획은 아주 훌륭한 선택입니다. 조급하게 인턴 지원 횟수만 늘리기보다는 비어 있는 직무 역량을 채우는 데 집중하는 시기를 갖는 것을 권장합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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